‘비운의 체조 스타’ 양태영(포스코건설)이 제38회 세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부상에 발목 잡혀 메달 꿈을 접었다. 양태영은 27일 호주 멜버른 로드레이버아레나에서 열린 평행봉 결승에서 손가락 부상으로 연기를 완전히 마치지 못하고 내려와 입상에 실패했다.
2005-11-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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