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는 16일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31)와 4년간 5200만달러(520억원)의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01년 말 박찬호(32·샌디에이고)가 텍사스와 계약한 5년간 6500만달러에 이어 총액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두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2005-11-1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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