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인 오상은(KT&G)이 2일 과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비추미배 탁구 왕중왕전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최강인 중국의 왕리친에게 접전 끝에 2-4로 졌다. 김경아(대한항공)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시드니올림픽 2관왕 왕난과 맞붙었으나 0-4로 완패해 모두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2005-11-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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