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의 베테랑 김기태(35)가 15년간의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미국에서 코치 연수를 받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1991년 쌍방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기태는 첫해 27홈런으로 왼손타자 최다 홈런을 기록했고 지명타자 부문 골든 글러브를 모두 4차례(92∼94년,2004년)나 수상했다.
2005-10-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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