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가 23일 US셀룰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에서 조 크리디의 결승 홈런과 철벽불펜을 앞세워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5-3으로 꺾고 88년 묵은 무관의 한을 풀 채비를 갖췄다. 창단 43년 만에 첫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은 휴스턴은 3회까지 3-3으로 균형을 맞췄지만 4회 포스트시즌 ‘깜짝스타’ 크리디의 솔로 홈런과 닐 코츠-바비 젠크스로 이어지는 계투진에 막혀 무릎을 꿇었다.
2005-10-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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