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을 실축해 2006독일월드컵 예선탈락의 빌미를 제공한 카메룬 대표 피에르 워메가 살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고.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 소속인 워메는 ANSA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팬들이 나를 죽일 수 있다.”며 “가족의 안전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워메는 지난 9일 이집트와의 아프리카 예선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인저리타임에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으나 골대를 맞히며 코트디부아르에 본선티켓을 헌납했다.
2005-10-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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