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보나(상무)가 전국체육대회 여자 더블트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보나는 10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여자일반부 경기에서 99점을 쏴 손혜경(91점·창원경륜공단)과 이상희(87점·충남체육회)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격 화약총 부문은 오는 14일 울산에서 막을 올리는 제86회 전국체육대회에 앞서 치러진다.
2005-10-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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