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마니치, 가정문제로 고국행

[쉬어가기˙˙˙] 마니치, 가정문제로 고국행

입력 2005-09-08 00:00
수정 2005-09-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로축구 K-리그 인천 마니치(33·한국명 마니산)가 1인당 4만 달러에 이르는 한국의 높은 자녀교육비 등 가정문제로 올초 취득한 한국 국적과 10년의 한국 생활을 접고 8일 고국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로 돌아간다고. 인천측은 “계약금 20만달러, 자녀 교육비 16만 달러 등을 요구했지만 구단 사정상 재계약에 실패했다.”고 발표. 마니치는 최근 본국에 머물고 있는 부인으로부터 귀국을 하든지,4명의 자녀 등 가족 전부를 한국으로 데려가든지 양자택일을 하지 않을 경우 이혼도 불사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2005-09-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