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주(25·하이마트)가 28일 일본 니가타의 요넥스골프장(파72·6316야드)에서 벌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요넥스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총상금 6000만엔)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사이토 유코와 요네야마 미도리를 각각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상금 1080만엔. 지난해 풀시드를 받은 이후 ‘루키 첫 승’이자 2002년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과 지난해 대만LPGA오픈을 포함, 개인 통산 세번째 정상이다.
2005-08-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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