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트라베사 겐트(18점)가 극적인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신한은행이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경기에서 61-59로 승리하며 1위 우리은행의 8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신한은행은 2위 국민은행에 0.5경기차로 따라붙었고 이날 이겼으면 정규리그 2연패를 확정지을 수 있었던 우리은행은 우승축하연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2005-08-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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