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37) 전남 드래곤즈 코치가 쓰나미 피해자 돕기 자선축구경기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전남 관계자는 5일 “황선홍 코치가 오는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자선경기에 출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쓰나미 피해자 구제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태국 정부 주관으로 열리며 한국에선 황 코치가 유일하게 참가한다. 지난 4월 쓰나미 피해자 돕기 아시아 올스타 자선경기에는 김도훈(35·성남)이 출전하기로 돼 있었으나 대회 자체가 무산된 바 있다.
2005-07-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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