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4일 “K2-리그 팀들도 내년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를 고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문화관광부로부터 받았다.”면서 “그러나 골키퍼를 제외한 20대 전후의 젊은 용병으로 포지션이 제한된다.”고 밝혔다.K2-리그 용병 도입 문제는 지난 2003년 리그 출범 때부터 계획됐지만 국내 선수 고용 촉진과 보호차원에서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다가 내년 프로 전환을 앞두고 허용됐다.
2005-07-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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