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은 오는 6월8일 태국 방콕에서 제3국 무관중 경기로 열리는 북한과 일본의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전 대형 전광판 중계를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당초 태국축구협회와 FIFA는 북-일전이 열리는 수파찰라사이 국립경기장 이외 방콕의 다른 경기장 또는 공공장소에서 전광판으로 경기를 중계하는 방안을 협의했으나 무산됐다. 이에 따라 태국 현지 교민들과 일본 서포터스 ‘울트라닛폰’과의 길거리 응원 대결 또한 성사되지 않을 전망이다.
2005-06-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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