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농구 선수노조(ABP)가 외국인 선수를 줄이지 않는다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강경 대응방침을 밝혔다.ABP는 스페인 프로농구연맹이 유럽연합(EU) 출신을 제외한 다른 외국인 선수들의 숫자를 제한하지 않을 경우 다음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20일 발표. 호세 루이스 를로렌테 ABP 회장은 “국내 선수 보호를 위해 외국인 선수 제한이 필요하며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25일부터 모든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5-05-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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