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19·충북도청)이 2005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이종훈은 18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 대회 남자 56㎏급 인상에서 121㎏을 성공해 호안간 투안(123㎏·베트남)과 세티아티 자디(122㎏·인도네시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종훈은 이어 벌어진 용상에서도 151㎏을 들어 3위에 올랐고 합계에서도 272㎏으로 세 번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종훈은 자신의 용상, 합계 한국 주니어기록 147.5㎏,265㎏을 각각 3.5㎏,7㎏이나 늘렸다.
2005-05-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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