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축구 신동’ 프레디 아두(15·DC 유나이티드)가 다음달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20세 이하)축구선수권에 출전할 미국대표팀에 선발됐다고. 아르헨티나 독일 이집트와 함께 D조에 속한 미국은 최연소 선수인 아두 외에도 채드 바렛(시카고 파이어), 에디 게이븐(메트로스타스) 등 미국프로축구(MLS) 선수 8명이 명단에 올라 대표팀의 주축을 이룰 전망이다.
2005-05-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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