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29·롯데 마린스)이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12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이승엽은 4일 지바 마린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좌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물오른 방망이를 보여줬다.
지난 1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2안타를 때린 뒤 사흘 만에 다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260에서 .282로 끌어올렸다.
전날 45년만에 11연승 행진을 보였던 롯데는 이날 라쿠텐을 10-0으로 누르고 12연승을 내달리며 24승 7패로 퍼시픽리그 부동의 1위를 내달렸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지난 1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2안타를 때린 뒤 사흘 만에 다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260에서 .282로 끌어올렸다.
전날 45년만에 11연승 행진을 보였던 롯데는 이날 라쿠텐을 10-0으로 누르고 12연승을 내달리며 24승 7패로 퍼시픽리그 부동의 1위를 내달렸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5-05-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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