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청소년(20세 이하)축구대표팀이 26일 2005수원컵국제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이강진(도쿄 베르디)의 극적인 페널티킥 동점골로 아르헨티나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2승1무를 기록한 한국은 이날 이집트를 1-0으로 꺾은 미국(2승1패)을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한국 수비진을 이끌며 3경기 1실점으로 선방한 이요한(인천)이 최우수선수(MVP).
2005-03-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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