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교(49) 전자랜드 감독이 단장으로 제2의 농구인생을 시작한다.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은 22일 신임 단장에 박 감독을, 현 단장인 박성윤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회사업무를 총괄토록 했다. 선수출신 단장으론 이인표(전 삼성), 김인건(전 진로), 최형길(현 TG삼보)에 이어 프로통산 4번째다.
2005-03-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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