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일 타이완에서 열린 2005동아시아축구연맹(EAFF)선수권대회 예선 풀리그 2차전에서 신예 스트라이커 최철만이 혼자 2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홈팀 타이완을 2-0으로 완파했다.
몽골을 6-0으로 대파한 데 이어 2연승을 달린 북한은 오는 7월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12년 만의 남북 대결 가능성을 높였다.
몽골을 6-0으로 대파한 데 이어 2연승을 달린 북한은 오는 7월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12년 만의 남북 대결 가능성을 높였다.
2005-03-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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