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이 6일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벌어진 세계쇼트트랙팀선수권 대회 마지막날 여자 결승에서 500m와 1000m,3000m 및 계주에서 종합점수 43점을 얻어 중국(35점)을 꺾고 4연패에 성공했다.‘베테랑’ 양양A와 왕멍을 앞세운 중국은 3000m와 계주에서 한국에 막혀 2위에 그쳤다.3위는 캐나다(24점)에 돌아갔다. 한편 한국남자대표팀은 캐나다(43점)를 따라잡지 못하고 총점 36점으로 2위에 그쳤다.
2005-03-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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