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강국을 가리는 2005세계팀선수권대회가 5일 춘천 의암실내빙상장에서 개막된다. 안현수와 최은경 등 한국 남녀대표 선수들은 베이징 세계선수권대회를 1주일 남기고 최종 컨디션 점검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선 남녀 500m와 1000m,3000m, 릴레이(남자 5000m, 여자 3000m) 등 8개 종목의 점수를 합산해 국가별 순위를 가리며 남자는 2연패를, 여자는 4연패 달성을 노린다.
2005-03-0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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