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빅리그를 향한 ‘축구천재’ 박주영(사진 왼쪽·20·FC서울)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까지 나서 협회 차원에서 유럽행을 돕겠다고 약속했기 때문.
정 회장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6층 접견실에서 박주영을 만났다. 전날 FC서울에 입단한 박주영이 프로데뷔에 앞서 정 회장을 만나 인사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뤄진 자리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박주영에게 ““이제 유럽에 가는 게 큰일이겠네. 계획은 갖고 있느냐.”고 물은 뒤 “유럽 진출을 꿈으로 삼고 있다.”는 대답이 돌아오자 자리를 함께 한 협회 가삼현 대외협력국장에게 “관심을 가지고 (유럽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정 회장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6층 접견실에서 박주영을 만났다. 전날 FC서울에 입단한 박주영이 프로데뷔에 앞서 정 회장을 만나 인사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뤄진 자리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박주영에게 ““이제 유럽에 가는 게 큰일이겠네. 계획은 갖고 있느냐.”고 물은 뒤 “유럽 진출을 꿈으로 삼고 있다.”는 대답이 돌아오자 자리를 함께 한 협회 가삼현 대외협력국장에게 “관심을 가지고 (유럽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5-03-0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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