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롯데 마린스의 이승엽이 27일 일본 가고시마에서 열린 한국 롯데와의 친선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의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팀 자체 홍백전에서 홈런 두방을 터뜨렸던 이승엽은 전날 롯데전 외야수에 이어 이날 1루수로 출장해 고정된 포지션은 아니었지만 연속 4번 타자에 배정됐다.
2005-0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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