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이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경기에서 김지윤(15점 5어시스트)과 델리샤 밀튼-존스(23점 12리바운드)의 맹활약을 앞세워 앨레나 비어드(30점 10리바운드)가 분전한 신세계를 62-59로 꺾었다. 이로써 금호생명은 이날 신한은행에 64-75로 패한 삼성생명과 함께 8승9패로 공동 3위에 올랐고, 반면 신세계는 7승11패로 최하위인 6위에 머물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좌절됐다.
2005-02-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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