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정(삼성증권)이 16일 미국 멤피스에서 벌어진 남녀프로테니스(ATP·WTA) 투어 리전스모건키건챔피언십 여자부 1회전에서 안토넬라 세라 자네티(이탈리아)를 2-1로 누르고 16강이 겨루는 2회전에 올랐다. 그러나 남자부의 이형택(삼성증권)은 세계 랭킹 3위 앤디 로딕(미국)과의 1회전에서 11개의 에이스를 허용하며 0-2로 완패했다.
2005-02-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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