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삼성생명을 4연패의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신세계는 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얼짱’ 신혜인(11점)과 장선형(13점)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생명을 57-54로 꺾었다.7승9패를 기록한 신세계(5위)는 이로써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고 8승8패의 삼성생명은 2위 자리마저 위협받게 됐다.
2005-0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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