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올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3월12일 제주도 오라구장의 삼성-현대전을 비롯해 한화-두산(대전), 기아-SK(광주), 롯데-LG전(사직)으로 개막한다고 발표했다. 시범경기는 팀당 14경기, 총 56경기가 열리며 경기시간은 오후 1시,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거행하지 않는다. 특히 KBO는 저변확대를 위해 3월12·13일은 제주,26·27일은 춘천에서 경기를 벌인다.
2005-01-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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