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김동주, 3억2000만원에 재계약

[하프타임] 김동주, 3억2000만원에 재계약

입력 2005-01-22 00:00
수정 2005-01-22 07: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은퇴 의사를 철회하고 프로야구에 복귀한 거포 김동주(29)가 잠실벌 ‘연봉킹’에 올랐다. 두산은 21일 연봉을 백지 위임했던 김동주와 팀 역대 최고액인 3억 2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봉 3억원보다 2000만원 오른 금액으로 서울 구단 최고액인 3억원에 재계약한 이병규(LG)를 뛰어넘었다.

2005-01-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