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의사를 철회하고 프로야구에 복귀한 거포 김동주(29)가 잠실벌 ‘연봉킹’에 올랐다. 두산은 21일 연봉을 백지 위임했던 김동주와 팀 역대 최고액인 3억 2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봉 3억원보다 2000만원 오른 금액으로 서울 구단 최고액인 3억원에 재계약한 이병규(LG)를 뛰어넘었다.
2005-01-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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