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는 18일 아테네올림픽에서 여자양궁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부동의 세계랭킹 1위를 고수한 박성현(22·전북도청)을 2004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테네올림픽 여자단체전 금메달을 함께 일군 윤미진(경희대)과 이성진(전북도청), 남자단체전 금메달 주역인 장용호(예천군청) 임동현(충북체고)도 각각 남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2005-01-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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