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LG가 ‘부동의 선두’ TG를 낚았다.
LG는 1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04∼05시즌 경기에서 TG를 97-84로 대파하고 3연패뒤 귀중한 승리를 안았다. 평균실점이 73.5점에 불과한 ‘짠물 농구’의 진수를 보이던 TG는 올 시즌 팀 최다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LG는 오랜만에 탄탄한 수비조직력을 보이며 초반부터 TG의 거센 공격을 막아냈다. 특히 팀 부진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지적됐던 용병과 토종 선수들의 호흡도 척척 맞았다. 데스몬드 페니가는 시즌 최다득점 타이인 46점을 몰아 넣었고, 제럴드 허니컷도 25점을 보탰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LG는 1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04∼05시즌 경기에서 TG를 97-84로 대파하고 3연패뒤 귀중한 승리를 안았다. 평균실점이 73.5점에 불과한 ‘짠물 농구’의 진수를 보이던 TG는 올 시즌 팀 최다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LG는 오랜만에 탄탄한 수비조직력을 보이며 초반부터 TG의 거센 공격을 막아냈다. 특히 팀 부진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지적됐던 용병과 토종 선수들의 호흡도 척척 맞았다. 데스몬드 페니가는 시즌 최다득점 타이인 46점을 몰아 넣었고, 제럴드 허니컷도 25점을 보탰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01-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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