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배구연맹은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고교선수의 드래프트 참가 완전 배제 ▲3라운드 지명 선수의 계약기간 연장과 연봉 상향 조정 등의 요구안을 한국배구연맹(KOVO)이 받아들이지 않아 5일 예정된 신인 드래프트에 불참한다고 밝혔다.KOVO도 대학연맹이 일괄 접수하기로 한 드래프트 신청서가 시한인 이날 자정까지 도착할 가능성이 없어 드래프트를 연기했다.
2005-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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