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황제’ 유승민(삼성생명)과 올림픽 결승 상대였던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위 왕하오(중국)간 맞대결이 추진된다. 대한탁구협회는 내년 2월17∼18일(잠정) 서울에서 ‘한국 대표 대 세계 올스타팀간 단체전’(총상금 8만달러)을 열기로 하고 참가 선수로 선정된 세계 정상급 선수 4명에게 초청장을 보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은 유승민 주세혁(상무) 오상은(KT&G) 등이 출전하고, 왕하오와 티모 볼(독일·세계 5위) 베르너 쉴라거(오스트리아·9위) 칼리니코스 크레앙가(그리스·10위)가 초청 대상에 올랐다.
2004-12-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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