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구대성 뉴욕도착 정착준비 돌입

[하프타임] 구대성 뉴욕도착 정착준비 돌입

입력 2004-12-13 00:00
수정 2004-12-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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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입단을 사실상 확정한 구대성(35)이 12일 뉴욕에 입성했다. 양키스는 구단승용차와 운전기사를 공항에 내보내고, 거주 후보 지역의 각종 정보 책자까지 준비하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구대성은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과의 면담이 정해진 15일까지 뉴욕 시내를 다니며 앞으로 정착에 필요한 주택과 자녀들 학교 문제 등을 알아볼 예정이다. 한편 구대성은 전날인 11일 내년 시즌 양키스의 유력한 새 불펜 코치 닐 앨런과의 상견례에서 메이저리그 타자를 상대하는 요령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2004-12-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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