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감독에서 구단 최고 경영자에 오른 프로야구 삼성의 김응용(사진 왼쪽) 사장이 1일 경북 경산볼파크에서 선동열 감독 등 선수단,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지난 4년여간 구단 대표를 지낸 신필렬 사장은 일선에서 물러났고, 김응용 사장은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종전 사장들이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했던 것과는 달리 김 사장은 경산볼파크에 머물게 된다.
2004-1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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