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에서 뛰는 이영표(27·PSV에인트호벤)가 팀내에서 유일하게 올 시즌 정규리그 ‘풀타임 개근’을 기록했다고. 에인트호벤 구단 홈페이지(www.psv.nl)는 9일 팀이 04∼05시즌에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원동력을 소개하면서 이영표가 21명의 전체 선수 중 유일하게 정규리그 11경기에서 90분씩을 모두 소화했다고 소개. 왼쪽 수비수인 이영표는 지난달 24일에는 네덜란드 진출 첫 골을 성공시키며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04-11-1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