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일 보비 크로스비(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제이슨 베이(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올해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신인왕으로 각각 선정, 발표했다. 수비가 일품인 크로스비는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중 27표를 차지, 일본 출신의 다카쓰 신고(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쳤다. 정규시즌 타율 .239 22홈런 64타점. 피츠버그 창단 첫 신인왕에 오른 베이는 역대 신인 최다인 26홈런에 타율 .327,82타점으로 중심타자 몫을 해냈다.
2004-11-1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