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올림픽 축구에서 아르헨티나에 금메달을 안긴 ‘제2의 마라도나’ 카를로스 테베스(20·보카 주니어스)가 내년 유럽 무대에서 뛰게 됐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보카 주니어스 구단주는 25일 현지 라디오 방송국과 인터뷰에서 “내년 6월까지는 붙잡아둘 생각이었으나 올 연말 팀을 떠날 것”이라면서 “이적할 팀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바이에른 뮌헨(독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등 유럽 각 리그에서 러브콜이 있었으며 테베스는 스페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카 주니어스는 테베스의 몸값으로 최소 2000만달러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4-10-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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