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미국)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라선 비제이 싱(피지)이 고국에서 최고 명예 훈장을 받았다고 현지 라디오방송이 12일 보도했다.이 방송은 피지의 국경일인 지난 11일 싱이 자국의 명예와 국가 인지도를 드높인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싱은 지난 7일 미프로골프(PGA) 투어 도이체방크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우즈를 밀어내고 랭킹 1위를 차지했다.
2004-10-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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