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야생마’로 명성을 떨친 김주성(38) 대한축구협회 국제전문위원이 지난 5일 강원도 태백 폐광지역에 위치한 황지 중앙초등학교 축구팀에 한 회사의 축구행사에 참석해 받은 1000만원을 쾌척했다.황지초교는 지난해 동원컵 전국 초등학교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팀이다.
2004-10-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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