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9일 고국 스웨덴 스톡홀름의 율리나골프장(파72·6234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HP오픈 4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4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카린 코크(스웨덴)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64타는 아마추어인 루이스 스탈과 리셀로테 노이만(이상 스웨덴)이 3라운드에서 세운 코스레코드(77타)를 3타 줄인 기록으로,지난해 공동3위에 그친 소렌스탐은 이로써 이 대회에서만 4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2004-08-1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