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 싱(피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4승을 거두면서 상금 1위에 복귀했다.싱은 2일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 워윅힐스골프장(파72·7127야드) 에서 열린 뷰익오픈(총상금 45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존 댈리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첫날부터 선두를 질주하며 정상에 오른 싱은 시즌 상금을 581만달러로 늘려 필 미켈슨(542만달러)을 제치고 상금 선두를 되찾았다.
타이거 우즈는 6타를 줄이며 추격에 나섰지만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2타차 공동 3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타이거 우즈는 6타를 줄이며 추격에 나섰지만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2타차 공동 3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2004-08-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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