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부상으로 재활 피칭을 하고 있는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9일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구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오클랜드산하 루키팀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최고 구속 94마일(151㎞)을 기록하는 등 호투 속에 삼진을 7개나 솎아내며 7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2004-07-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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