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뉴욕 양키스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된 2루수 알폰소 소리아노가 미국프로야구 올스타 최다득표 영예를 안으며 통산 세 번째로 ‘꿈의 무대’에 서게 됐다.소리아노는 5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 투표 최종 집계에서 346만 6447표를 얻어 내셔널리그(NL) 3루수 스콧 롤렌(세인트루이스 318만 7710표)을 따돌리고 최다득표로 올스타에 선발됐다.
2004-07-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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