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15)가 미국 대 영국·아일랜드 아마추어골프대항전인 커티스컵 매치플레이에서만 2승을 올려 대회 2연패에 앞장섰다.미셸 위는 14일 영국 폼비의 폼비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포섬경기에서는 졌지만 싱글매치플레이에서 전날에 이어 또 한 번 승리를 일궈내며 팀 우승에 톡톡히 한몫했다.첫날 5승4패로 앞선 미국은 이날 포섬 2경기를 내리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으나 싱글매치에서 4승2패로 앞서 종합전적 10승8패로 우승했다.미국은 역대 전적 24승6패3무의 우위를 지켰다.
2004-06-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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