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청소년축구 대표팀이 26일 중국 쑤저우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제2회 아시아여자청소년선수권(19세 이하) 중국과의 개막전에서 이장미(19·영진대)와 박은선(18·위례정보고)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2-1로 승리,오는 11월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 출전 전망을 밝혔다.한국은 2001년 토토컵에서 성인팀 1진이 중국 2진에 승리(3-1)한 것을 제외하면 각급 대표팀을 통틀어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4-05-2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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