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탁구연맹(ITTF) 메이저 대회인 ‘2004 폭스바겐 코리아오픈’이 20일부터 4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다.아테네올림픽을 코 앞에 둔 실질적인 ‘프레 올림픽’으로 한국은 이번 대회를 올림픽 ‘금빛 영광’을 재현하는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한국 대표팀의 선봉은 유승민(삼성카드·세계랭킹 9위)과 김경아(6위).유승민은 최근 이집트오픈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김경아도 3월 카타르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여자팀을 동메달로 이끌었다.
관건은 역시 중국세다.남자는 지난 대회 2관왕 마린(1위),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공링후이(11위),왕리친(2위),여자는 지난해 5개 오픈대회를 석권한 장이닝(1위),2003세계선수권 3관왕 왕난(2위) 등 에이스들이 총 출동한다.
다른 나라 선수들의 실력도 만만치 않다.남자는 추안 치유안(대만·4위),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얀 오베 발트너(스웨덴·27위) 등이,여자는 지난 대회 단식우승자 티에야나(홍콩·7위),리지아웨이(싱가포르·18위)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두걸기자˝
한국 대표팀의 선봉은 유승민(삼성카드·세계랭킹 9위)과 김경아(6위).유승민은 최근 이집트오픈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김경아도 3월 카타르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여자팀을 동메달로 이끌었다.
관건은 역시 중국세다.남자는 지난 대회 2관왕 마린(1위),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공링후이(11위),왕리친(2위),여자는 지난해 5개 오픈대회를 석권한 장이닝(1위),2003세계선수권 3관왕 왕난(2위) 등 에이스들이 총 출동한다.
다른 나라 선수들의 실력도 만만치 않다.남자는 추안 치유안(대만·4위),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얀 오베 발트너(스웨덴·27위) 등이,여자는 지난 대회 단식우승자 티에야나(홍콩·7위),리지아웨이(싱가포르·18위)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두걸기자˝
2004-05-2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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