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뛰는 안정환(28)이 2일 FC 도쿄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작 2분 만에 벼락 같은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지난 3월 개막전에서 골을 터뜨린 이후 두 달 만에 2호골을 신고한 것.지난달 7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성남과의 조별리그 1차전 골까지 포함하면 요코하마 이적 후 세번째 골이다.
2004-05-03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신혼인데 “한쪽 고환 잘라냈습니다”… 34세 ‘슈퍼맨 아들’, 암 진단 후 수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30/SSC_2026093010190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