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뛰는 안정환(28)이 2일 FC 도쿄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작 2분 만에 벼락 같은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지난 3월 개막전에서 골을 터뜨린 이후 두 달 만에 2호골을 신고한 것.지난달 7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성남과의 조별리그 1차전 골까지 포함하면 요코하마 이적 후 세번째 골이다.
2004-05-0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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