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희망 최윤희(18·김제여고)가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최윤희는 20일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여고부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3m61을 넘어 지난해 8월 자신이 세운 종전기록(3m60)을 1㎝ 끌어올렸다.2000년 5월 3m10으로 첫 한국기록을 세운 최윤희는 이로써 생애 여섯번째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2004-04-2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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