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 PSV에인트호벤이 15일 영국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잉글랜드)과의 유럽축구연맹(UEFA)컵 8강 2차전에서 1-2로 져 종합전적 1무1패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공격수로 선발출장한 박지성은 이날 후반 6분 상대 페널티 지역에서 파울을 유도,주포 케즈만에게 페널티골 찬스를 만들어 줬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마르세유(프랑스)는 원정경기에서 강호 인터밀란을 1-0으로 꺾고 2연승으로 4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2004-04-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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